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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지지율 38%.. '갤럽' 조사도 최저치 경신 [갤럽]
2026-09-11 160
박대현기자
  dhpark0310@jmbc.co.kr

[KTV 자료]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3주 연속 하락세에 30%대로 진입하며 취임 후 최저치를 경신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오늘(11일)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오늘 발표한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38%, 부정 평가는 51%로 집계됐습니다.


직전 조사(9월 1주차)에 비해 긍정 평가는 2%p 하락 해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갤럽 조사 기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30%대로 떨어진 것은 처음 입니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19%), 경제·민생(13%), 전반적으로 잘한다(6%) 등이 꼽혔습니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부동산 정책(24%)이 가장 높았으며, 인사(人事)(16%), 경제·민생(10%),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 (6%) 등이었습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38%, 국민의힘 29%로 집계됐습니다.


직전 조사 대비 더불어민주당은 변동이 없었고, 국민의힘은 1%p 하락했습니다.


이어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진보당 2% 순입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100%)를 활용한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9.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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