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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제공]
호남권 최초의 교회인 전주서문교회의 기록자료가 유산 가치를 처음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전주시는 전주서문교회가 소장하고 관리해 온 예배일지와 세례명부 등 총 4,185쪽 분량의 기록자료가 전북자치도 등록문화유산으로 고시됐다고 밝혔습니다.
1905년 다가동 현재 위치에 세워진 전주서문교회 자료에는, 당시 신분제도에 따른 차별과 남녀 불평등 같은 사회적 폐습이 개선되는 과정도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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