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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후]- 군산 대명동 화재 그후 20년
1.[속보] "나는 파병 미군입니다.".. '로맨스 스캠' 1년 반 새 1,380억 원 피해
2.“허가 앞두고 사라진 정자".. 장수군수 하천점용에 '꼼수'?
3.안갯속 새만금 공항.. 환경영향평가 재개 가능하나
4.비리 교사 복귀 '질타'.. '채용비리·음주운전' 지적도
5.잦은 비에 싹나고 무르고.. 가을 들녘 '수확 발목'
6."화재 책임 덤터기".. 교직원 단체들, 국감장 앞에서 시위
7.첫눈 내릴 때 수확하는 '순창 눈꽃복숭아' 온라인 오픈
1.여자친구 시신 1년간 김치냉장고에 은닉한 40대 법정행
2.'군수님 앞마당' 된 공공하천.. 셀프 허가로 사유화?
3.'매관매직 교사' 복직도 모자라.. '임금 이중 수령'
4."주인 바뀐 납골당, 유골 옮겨라".. 행정 "개입 명분없어"
5.전북은행, "프린스그룹 자금 268억 원 동결 여부 확인 못했다."
6.초유의 쇼핑몰 '단전'.. 40개 업체 어쩔 수 없이 영업 중단
7.“매달 15만 원씩”.. 전북 순창 등 7개 군 '기본소득 시범 지자체' 선정
1.[전주MBC 시사토론] 전주MBC 2025년 10월 19일
2.+골다공증
3.[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10월 19일
4.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
5.K-컬처의 고향, 논산을 걷다
6.[로컬판타지] 전주MBC 2025년 10월 16일
7.[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10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