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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동이 결정된 한빛 1호기에 대한
우려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탈핵에너지전환전북연대는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사고원인 규명은 뒷전인 채, 졸속으로 원전을 재가동시키려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1호기의 설계수명이 5년밖에 남지 않아
중대사고의 우려가 큰 만큼,
철저한 조사가 이뤄지기 전까지 운행을 무기한 중지시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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