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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포럼 첫선... 전북 금융도시 마중물 되나
2020-09-01 517
강동엽기자
  soros@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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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도시로의 도약을 꿈꾸는 전북이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인 지니포럼을

출범시켰습니다.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미래금융과

기후금융 등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강동엽 기자입니다.

금융중심지 도전장을 낸 전북은

금융 여건 조성 같은 과제를

해결하기까지 아직 갈 길이 먼 상황입니다.


금융도시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 혁신 성장을 위한 관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세계 경제 네트워크인

지니포럼이 첫선을 보였습니다.


기존 국제금융컨퍼런스에 4차 산업 등

미래 신사업 주제를 더해 행사를 확대한

것입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전북의 자산운용 중심

금융도시 육성 계획을 언급하며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

앞으로도 정부는 전라북도가 지역중심의 혁신성장과 상생발전을 주도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겠습니다.


주 행사인 국제금융컨퍼런스에는

'세계 감염병 위기, 대한민국 금융 가보지 않은

길을 찾다'는 주제로 마련됐습니다.


존리 메리츠 자산운용 대표이사 등 전문가들이 토론에 참여해 전북 금융도시의 청사진을

제시하며 심도있는 논의를 벌였습니다.


또 정부의 정책 방향인 그린뉴딜에 발맞춰

지속가능한 기후금융 세미나도 열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존리 메리츠 자산운용 대표이사

금융기관이 꼭 서울에서만 있을 필요 없거든요 그러니까 외국 같은 경우도 특히 자산운용사는 굉장히 많이 분산돼 있어요


그 밖에 온라인 채용박람회와 K뷰티 시연 행사 등이 펼쳐졌는데 코로나19로 지니포럼의

규모가 크게 축소돼 온라인으로 진행된 점은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송하진 도지사

금융을 중심으로 해서 새로운 신산업들이 함께 유기적으로 조직화해서 새로운 혁신 도약의 길로 가자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상황 속에

첫선을 보인 지니포럼, 전북 금융도시

도약의 마중물이 될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MBC 뉴스 강동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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