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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반대 대책위 “정동영 장관, 완주군민 무시한 통합 압박 중단하라”
2026-01-07 245
김아연기자
  kay@jmbc.co.kr

[전주MBC 자료사진]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지난 5일 전북상공회의소신년인사회에서 '전주·완주 통합에 대해 안호영 의원이 결단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을 두고, 통합 반대 단체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완주·전주통합반대 완주군민대책위원회는 오늘(7) 성명을 내고 "현직 장관이자 국회의원의 이 발언은 도를 넘은 정치 압박이며, 완주군민의 자치권과 주권을 근본부터 부정하는 심각한 사안"이라고 규탄했습니다.


또 정 장관이 "완주군의회를 안호영 의원이 움직이면 된다는 식의 발상으로 주민대표기관을 하수인처럼 취급했다"며 통합 압박을 중단하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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