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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간 새만금 경쟁..협의체로 상생하나
2021-06-07 466
강동엽기자
  soros@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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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의 염원을 담아 추진되는 새만금 사업을

두고 자치단체들이 벌인 관할권 경쟁은

도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는데요.


전라북도와 군산시, 김제시와 부안군이

처음으로 협의체를 구성하고 손을 맞잡기로 해 관심이 모아집니다.


강동엽 기자입니다.

문재인 정부 들어 추진에 속도가 붙은

새만금 사업,


하지만 행정구역 관할권 문제는

자치단체 간 심각한 논쟁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우선 새만금 2호 방조제의 관할을 놓고

군산시와 김제시의 법정다툼은 올해 초

군산시의 패소로 일단락되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판결 이후 김제시가 새만금 동서도로 16km에 대한 행정구역 결정 신청을 도에

제출하면서 또다시 갈등이 불거졌습니다.


[Stand up]여기에 개발 촉진을 위한 전북 출장소 설치나 통합시 구성 등은 반대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 향후 추진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


우려가 커지자 전라북도와 군산시, 김제시와

부안군이 새만금 권역 행정 협의회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사안에 대한 상호 조정 없이 갈등이 먼저

터져나오는 악순환을 막겠다는 것으로

분기마다 회의를 갖기로 했습니다 .


송하진 지사

의사를 소통해가면서 결론을 어느 정도 이끌어

놓고 발전방향으로 갈 때 새만금이 쉽게 원활하

게 또 속도를 내면서


협의회에 앞서 안건을 조율하는 실무 행정

협의회도 만들어지며 새만금 33센터에

사무소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새만금개발청과 각 자치단체가 개별적으로

풀어가던 사안을 협의회에서 진행하게 되면

현안 해결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강임준 군산시장

우리들이 새만금 개발을 합의를 한다고 그러면 새만금개발청도 일을 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서 훨씬 편할 거기 때문에


자리를 함께한 단체장들은 새만금 문제가

갈등으로 비춰진 부분에 사과했으며

선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박준배 김제시장

우리 전라북도의 꽃을 펴야 되는데 터덕거리는 점은 이 자리를 빌어서 도민들께 죄송합니다.

권익현 부안군수

우리가 새만금이 희망의 땅으로 바꿔지려면은

선 개발 후 행정구역 논의를 좀 하자


논의의 장을 마련한 단체장들이 새만금의

염원에 화답할 수 있을지, 향후 행보에

도민들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강동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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