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29 ℃
김제에 24시간 분만산부인과 운영이 재개되면서 첫 아이가 탄생했습니다.
김제시보건소는 어제(18일) 24시간 분만산부인과 진료가 가능한 우석병원에서 몸무게 4.56kg 남자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났다고 밝혔습니다.
김제에서는 지난 2021년 1월 분만산부인과가 운영을 중단해 전주나 익산 등지로 원정 출산이 불가피했는데 정부의 취약지 지원 사업으로 지난 6월부터 24시간 분만이 재개됐습니다.
1.요직 싹쓸이한 전북 정치권.. 오히려 '진짜 시험대'
2.일주일 넘게 해만 쨍쨍.. 앞으로도 '마른 장마?'
3.초·중등 전담하는 교육감..왜 교수만 나오나?
4.전주대사습놀이, 젊은 명창의 시대.. 최호성 판소리 장원
5.민주노총 전북레미콘지회 "지회장 부정 선거 의혹 진실 밝혀야"
6.입시 지원 위한 6개 권역 진로·진학센터 개소
7.'유임' 송미령 장관 "이제 양곡법 여건 됐다"
1.중학교 동창끼리 물놀이하다 대학생 1명 물에 빠져 숨져
2.아내 살해 40대, 아파트서 투신 숨진 듯
3.일주일 넘게 해만 쨍쨍.. 앞으로도 '마른 장마?'
4.요직 싹쓸이한 전북 정치권.. 오히려 '진짜 시험대'
5.전주대사습놀이 학생대회, 김현서 판소리 장원
6.다자녀 출국 빨라진다.. 인천·김포·김해·제주공항 우선 출국서비스
7.서울 신림동서 흉기 난동.. 용의자 추락해 사망
1.[전주MBC 시사토론] 전주MBC 2025년 06월 29일
2.+요통과 허리디스크
3.[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06월 29일
4.[당신의 TV] 전주MBC 2025년 06월 28일
5.초록정원사 이선희 사단법인 '더숲' 사무국장
6.나를 위한 여행 - 경북 예천
7.[로컬판타지] 전주MBC 2025년 06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