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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최근 들어 야간 여권민원 창구 이용이 활발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군산시에 따르면 지난 5월 코로나19 종식 선언 이후 야간에 여권을 발급 받은 건수는 1천8백여 건으로 지난해 전체 562건에 비해 3배 이상으로 늘었습니다.
시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본청 1층 열린민원과에서 여권 발급 신청 및 교부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며 양질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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