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19 ℃
이륜차에 치여 50대 두 명이 숨진 사고를 계기로 경찰이 특별 단속에 나섰습니다.
전북경찰청이 배달오토바이 등 이륜차의 불법 운행이 심각하다고 보고, 오늘(18일) 군산을 시작으로 한달 간 도내 14개 시군에서 이륜차의 법규 위반 특별 단속을 벌입니다.
군산에서는 지난 15일 50대 남매가 신호위반 과속 배달 오토바이에 치여 숨졌고 올들어 지금까지 이륜차 사고 사망자만 9명에 달할 정도입니다.
1."전동킥보드 때문에 자녀 다쳐"..중학생 폭행한 30대 입건
2.전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공공후견 서비스 강화 교육
3.전북 비하 발언 게재·갑질 도청 간부 경징계처분..사직 예정
4.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개막식.."수출길 열리나"
5.국민연금 부동산 위탁운용사 '하인즈' 전주 연락사무소 개소
6.'선거법 위반' 이학수 정읍시장, 31일 대법원 선고
7.농어촌공사 현장 안전사고 687건·12명 사망.. 전북 '120건'
1.군산시의원 폭행 물의.."발언권 제재해서"
2.전주 종합경기장 컨벤션센터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3.'길바닥 신부 문규현'.. 평전 출판 기념회 열려
4.국민연금공단 지사장, 부하 직원에 '폭언·갑질' 파문
5.여성 취업자 급감.. 농림어업 종사자 감소 탓
6."청약통장 깰래요"..가입자 한달 새 4만여 명 감소
7.60대 경비원 폭행해 기절시킨 뒤 'SNS에 영상' 올린 10대들
1.[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4년 10월 16일
2.[더체크] 전주MBC2024년 10월 13일
3.무릎연골손상 및 퇴행성관절염
4.[다정다감] 전주MBC 2024년 10월 13일
5.14회 혼불문학상 당선자 우신영 작가
6.소리의 탄생 시즌 2 - 2부
7.인제 한계산성에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