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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차에 치여 50대 두 명이 숨진 사고를 계기로 경찰이 특별 단속에 나섰습니다.
전북경찰청이 배달오토바이 등 이륜차의 불법 운행이 심각하다고 보고, 오늘(18일) 군산을 시작으로 한달 간 도내 14개 시군에서 이륜차의 법규 위반 특별 단속을 벌입니다.
군산에서는 지난 15일 50대 남매가 신호위반 과속 배달 오토바이에 치여 숨졌고 올들어 지금까지 이륜차 사고 사망자만 9명에 달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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