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20 ℃
사진출처 : 전북자치도
전북자치도와 한국전력은 오늘(1일) 서울에 있는 전북도 중앙협력본부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신재생에너지 전력망 확충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전북도는 도내에서 생산되는 전체 에너지의 70%가 신재생에너지이지만, 전력망 구축 속도가 더디다며 지역에서 만든 전기를 지역에서 소비할 수 있도록 배전망 확충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1.[속보] ‘원자력 발전’ 확대해야 40%, 축소해야 11%
2.남성 난임 진단도 한 해 10만 명 넘어.. 지난해 난임 지원액 1,457억 원
3.[닥터M] 무릎이 보내는 SOS! 통증일까, 질환일까?
4.[베스트셀러 10] 이번주 가장 뜨거운 책!
5.주민 수의 18배, 생활인구.. 단기 방문 아닌 체류가 핵심
6.전북현대, 스플릿 라운드 전 '조기 우승?'.. 주말 '더블' 분수령
7.새만금공항 반대 측 "기후부 압박한 안호영, 책임 묻겠다"
1."완주·전주 통합 시 1인당 200만원 지급" 주장..전주시 "신중해야"
2.농식품부 '신동진쌀 퇴출' 재검토.. 기사회생 조짐?
3."무늬만 공채였나"..전주시장 측근이 자격 요건?
4.원광대 총학생회 간부 5명, 정당 당원 모집 의혹 입건
5."해외연수·태양광 설치 등".. 주민 지원금 117억 사용 논란
6.군산 금강하굿둑에서 작업하던 50대 직원.. 물에 빠져 숨져
7.'전주시장 측근' 내정 논란.. 임원추천위 회의 어땠나
1.[로컬판타지] 전주MBC 2025년 10월 16일
2.[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10월 15일
3.[전주MBC 시사토론] 전주MBC 2025년 10월 12일
4.+무릎 통증
5.[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10월 12일
6.소강춘 국어학자
7.설렘 가득 안동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