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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검, 봉침 여목사 외압 부인
2018-03-26 149
임홍진기자
  pink5467@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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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택 전주지검장은 최근 정치권에서 불거진 '전주봉침 여목사 사건'의 

외압 논란을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송 지검장은 의심 정황은 있지만 관련 정치인들이 봉침을 맞았다고 

단정짓기 어려워 수사에 한계가 있으며 사건 축소 외압도 전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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