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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맞은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 발대식 열고 본격 시동
2025-08-03 45
전재웅기자
  rebear@jmbc.co.kr

[전주MBC 자료사진]

전주 대표 록페스티벌 점프(JUMF)2025가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나섰습니다.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 자원봉사자 200여 명은 지난 2일 전주MBC 공개홀에서 발대식을 갖고 행사 운영과 환경 정비, 물놀이존과 체험 부스 운영 등 축제 진행 상황을 최종 점검했습니다.


전주MBC가 주관하는 JUMF는 지난 2016년 첫 개최 이후 대표적 여름 음악축제로 자리매김 했으며, 올해 10주년을 맞아 오는 15일부터 사흘간 전북대학교 대운동장에서 FT아일랜드와 노브레인, YB 등 90여 개 팀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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