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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기능성 식품 규제자유특구 지정
2025-05-21 449
강동엽기자
  soros@jmbc.co.kr

[전주MBC 자료사진]

전북이 기능성 식품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됐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전북 기능성 식품 규제자유특구가 정부의 최종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오는 28년까지 159억 원을 들여 안전성 등 기능성 원료에 대한 실증과 건강기능식품 공유 공장을 운영합니다.


도는 특구 지정을 계기로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조성과 식품기업 유치 확대 등을 통해 도내 식품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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