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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여름철 양식장 고수온 피해 예방 합동점검
2025-06-10 59
강동엽기자
  soros@jmbc.co.kr

[전주MBC 자료사진]

여름철 양식장의 고수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활동이 추진됩니다.


전북자치도는 폭염에 따른 양식장 피해를 막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고창과 부안 등 양식장 100곳을 대상으로 시군 합동으로 산소발생기와 차광막 설치 등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또 수온을 낮추기 위한 지하수 시설 개발과 정전통보기 설치 등을 지원하고 예찰을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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