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 MBC 자료사진]
남원시가 드론 활용 능력 향상과 최신 기술 연마를 위해 '찾아가는 드론 교실'을 운영합니다.
'찾아가는 드론 교실'은 지난해의 경우 초등학교 6개교와 노인복지회관 2곳 등 모두 193명이 참여해 드론을 체험했으며, 남원시는 올해 교육 대상을 늘리고 전문 업체에 위탁해 교육의 질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오는 10월까지 진행되는 교육은 드론축구, 드론레이싱, 드론코딩 등 체험형 프로그램 그리고 기초 이론과 항공촬영이 실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