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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기업 "5월 이후 경기 전망 부정적으로 예측"
2025-07-24 70
이창익기자
  leeci3102@hanmail.net

[전주MBC 자료사진]

도내 기업 대다수가 5월 이후 향후 경기 전망을 부정적으로 내다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에 따르면 도내 제조업체의 이달 기업심리지수는 100을 기준으로 88.3으로 비관적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올 들어 5월까지는 지수가 90 안팎을 유지했지만 6월 이후 80대로 하락했습니다.


비제조업 분야 7월 기업심리지수는 제조업보다 더 낮은 79.2로 역시 6월 이후 70대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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