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3 ℃
[전주MBC 자료사진]
전주 MBC가 보도한 전윤미 전주시의원 가족·지인 업체 예산 몰아주기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사건을 전주완산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에 배당하고 법리 검토에 들어갔으며, 정식 수사 전환 여부를 검토 중입니다.
전 의원은 2023년 당시 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 부위원장이었으며, 가족과 지인 업체 4곳은 전주 소상공인 지원 구독 예산 1억 800만 원 중 65%를 지원받았습니다.
1."이러다 에너지 식민지 될라".. 기로에 선 '에너지 전환'
2.추워지니 노로바이러스 확산.. 오염된 물·생어패류 '주의'
3.전북현대 '더블' 위업에도.. 포옛, 1년 만에 사임
4.교육부, '영어 난이도 논란'.. 평가원 12월 중 조사
5.전북 현대 '더블' 달성하고도.. 거스 포옛 끝내 감독직 사임
6.檢 개혁자문위원장, '조진웅 은퇴'에 "집단적 린치일 뿐"
7.1.02GW 해상 풍력 집적화 단지 선정 앞두고 군산 어청도 주민 '지지'
1.화물차 충돌한 70대 오토바이 운전자 숨져
2.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일부 단독주택용지 오는 10일 재공고
3.한우 생산에도 첨단 기술이.. '무인 축산 시대' 성큼
4.사진 명소 부안 채석강.. 올 들어서만 9번 고립 사고
5.전주시, 내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1만 6천명 모집
6."입는 누에서 먹는 누에로", 살 빠지는 '홍잠'
7.전주시, 내년 국·도비 확보하고도 시비 못 세운 사업 200억
1.[전주MBC 시사토론] 전주MBC 2025년 12월 07일
2.척추관협착증
3.[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12월 07일
4.양종철 전북대병원장
5.요즘광대 프로젝트 - 청춘극장 1부
6.가을의 끝자락, 춘천
7.[로컬판타지] 전주MBC 2025년 12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