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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5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전주 천일제지 맨홀 질식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안전관리 책임자 2명을 입건한 데 이어, 2명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추가 입건하고, 밀폐공간 작업 중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수사 중입니다.
해당 사고는 지난 5월 전주시 팔복동 공장에서 발생했으며, 사망한 50대 등 직원 2명의 국과수 부검 결과 사인은 황화수소 중독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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