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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폭염 기승.. 대부분 기상 관측 이래 역대급 더위
2025-08-08 112
정자형기자
  jasmine@jmbc.co.kr

[전주MBC 자료사진]

전북 지역의 지난달 기온이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더웠거나 두 번째로 더운 날로 기록되는 등 극심한 폭염이 이어졌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군산의 올 7월 일평균 기온은 7월 9일 기준 30.6도를 기록해 관측 이래 가장 높았으며, 전주는 같은 달 27일 31.8도를 기록하며 역대 7월 중 두 번째로 더웠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밖에도 임실의 경우 7월 8일 일평균 기온이 29.5도로 관측되면서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더웠고, 순창군과 고창군 또한 각각 8일과 11일에 30.2도와 30.4도로 가장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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