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08월 10일](/uploads/contents/2025/08/7ef7a40a24072228f103e3699e743b0d.jpg)
![[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08월 10일](/uploads/contents/2025/08/7ef7a40a24072228f103e3699e743b0d.jpg)
[전주MBC 자료사진]
정부 차원에서 제시된 농어촌 기본소득 금액을 높이자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오은미 전북자치도의원은 오늘(18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농촌의 어려움이 심각한 만큼 오는 2028년 도입되는 농어촌 주민수당을 전북에서는 1인당 월 30만 원으로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국정기획위는 지난주 농어촌 기본소득을 국정과제로 제시하고 2년간의 시범사업을 거쳐 농어촌 지역에 1인당 15만 원을 지급하는 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