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09월 17일](/uploads/contents/2025/09/812b56054374c519be33644f89d299ea.png)
![[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09월 17일](/uploads/contents/2025/09/812b56054374c519be33644f89d299ea.png)
사진출처 : 전주국제영화제
'제8회 전주국제단편영화제'가 내일(25일)부터 닷새 동안 CGV 전주고사점과 전북대학교 등에서 개최됩니다.
'무한한 가능성, 영화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전주국제단편영화제는 전 세계 116개국에서 출품된 영화 4천 7백여편 중 엄선된 16개국 48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입니다.
개막식은 내일(25일) 저녁 7시 CGV 전주고사점에서 배우 김현진과 한승연의 사회로 진행되며, 개막작으로 김종선 감독의 '낮과 밤의 식탁' 등 세 편이 상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