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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자료사진]
올해 정부의 공공비축미 매입 물량이 지난해보다 소폭 늘었습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전북에 배정된 공공비축미 매입 물량은 도정 이전인 조곡 기준 10만 3,941톤으로, 지난해보다 4.1%인 4,310톤이 늘었습니다.
공공비축미 매입은 농가의 소득 보전과 쌀 시장 안정을 위한 것으로 전국적으로도 올해 매입물량은 62만 5천 톤으로 지난해 55만 5천 톤과 비교해 10% 이상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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