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12 ℃
사진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남원에 이어 전북의 두 번째 공공산후조리원이 정읍에 들어섭니다.
전북자치도는 오늘(21일) 서부권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공공서비스 확대를 위해 사업비 70억 원을 투입해 정읍 용계동 일원에 공공산후조리원을 착공했습니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는 공공산후조리원에는 산모실과 신생아실, 휴게공간 등이 조성되며 오는 27년 1월 개원 예정입니다.
1.전주시, 에코시티 상가 '일몰 후 배출제' 집중 단속
2."공중보건의 28% 급감.. 지역 1차 의료 전담부서도 없어"
3.[속보] 조국, '패스트트랙' 1심 선고에 "빠루 들어도 의원직 유지"
4.새만금 수변도시 단독주택·근린생활시설용지 첫 분양
5.농가 공익직불금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지급
6.겨울철 차량 화재 대부분 기계·전기적 원인.. 사전 정비 필요
7.농진원, 스마트농업 국제표준 대응력 강화
1.'정원 축소 논란' 군산 새빛유치원, 일반 학급 수 다시 늘리기로
2.800만 원짜리 태양광 마을 안내판.. 문제없다더니 설치 중단
3.'왜 나만 갖고 그래?'.. 불법 현수막에 '반쪽 사과'
4."가방·핸드폰 들고 개인 차로 태워 드리고".. 김제시장 배우자 의전 논란
5.정부·정치권 호평받는 정읍시 재정.. 관행 거부해 이룬 성과
6.'수능 최저' 맞추기 어려워져.. 입시 전략 '고심'
7.버려진 플라스틱에서 기름을?.. '도시 유전' 공장 들어서
1.[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11월 19일
2.[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11월 16일
3.제3회 독서토론한마당 북적북적 - 5부
4.바람이 머무는 가을 정원
5.[로컬판타지] 전주MBC 2025년 11월 13일
6.특집 다큐 - 치유의 손길 생명을 잇다
7.[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11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