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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공천 금품 수수 의혹' 강선우 제명
2026-01-02 43
류동현기자
  donghyeon@jmbc.co.kr

[MBC 자료사진]

더불어민주당이 '공천 금품 수수' 의혹이 제기된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제명했습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어젯밤(1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강 의원은 1일 오후 8시쯤 탈당계가 접수돼 탈당 처리됐으나 탈당한 자의 특칙에 따라 제명키로 정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강 의원은 5년간 복당이 금지될 예정입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해서는 최고위에 보고된 윤리감찰단 조사 결과를 토대로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신속한 징계 심판 결정 요청을 의결했다"고도 밝혔습니다.


앞서 강 의원은 서울시의원 공천 관련 금품 수수 의혹이 일자 같은날 SNS에 글을 올려 "이미 당과 당원 여러분께 너무나도 많은 부담을 드렸고, 더 이상은 드릴 수 없다"며 탈당 의사를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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