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제조업 생산과 민간 소비, 건설 투자가 좀처럼 회복세를 타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밝힌 ‘최근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전북의 제조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4.2% 감소하면서 재고가 7.6% 늘어났고, 대형소매점 판매도 10.1% 줄어 생산과 소비가 동시에 위축됐습니다.
11월 건축 착공 면적은 전년 동월 대비 34.0%나 감소했고, 미분양 주택 수는 2천286호에 달했으며 준공 후 미분양이 1천563호로 한 달 전보다 40여 호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