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해찬 제36대 국무총리 영결식 [더불어민주당 자료]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영결식이 오늘(31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엄수됐습니다.
오늘 영결식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 등이 정관계 주요 인사들과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습니다.
상임장례위원장으로 이 전 총리 장례 절차를 총괄한 김 총리는 영결식에서 "민주주의도 대한민국도 고인에게 빚졌다"며 "아직 여쭤볼 것도, 판단할 것도 많은데 이제 누구에게 여쭤보고 누구에게 판단을 구하고 누구에게 의지해야 하나"라며 눈물을 훔쳤습니다.
상임공동장례위원장으로서 추도사를 한 정 대표도 "올바른 정치의 표상이셨던 이해찬 총리님과 동시대에 함께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 엄하시지만 따뜻했던 분, 민주당의 거목 이해찬 총리님을 오래오래 기억하겠다"며 슬픔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고인은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된 뒤, 세종시 은하수공원에 안장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