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Air
'민주당 시의원 비판' 정의당 한승우 시의원 무혐의
2026-02-24 964
조수영기자
  jaws0@naver.com

한승우 전주시의원 [전주MBC 자료]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주시의원을 비판했다 고소 당한 정의당 시의원이 경찰 수사로 혐의를 벗었습니다.


최근 전주완산경찰서는 민주당 이기동 시의원이 '의회 본회의장에서 명예훼손을 당했다'며 고소한 정의당 한승우 시의원에 대해 무혐의로 검찰에 송치하지 않고 사건을 종결했습니다.


한승우 의원은 지난해 말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이기동 의원이 지분을 보유한 가족 업체가 전주시와 18건의 불법 수의계약을 맺었고, 개발 기대가 있는 부지 인근에 수십억 원대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며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찰은 해당 발언이 허위라고 보기 어렵고, 공직자에 대한 감시와 비판에 해당한다고 판단했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