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사진]
새 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령기 소아와 청소년을 중심으로 'B형 독감' 유행이 꺾이지 않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7주 차 기준, 독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45.9명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7세에서 12세 사이 초등학생은 150.8명에 달해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았습니다.
방역 당국은 독감 진단 시 해열제 없이 열이 내린 뒤에도 최소 24시간 동안은 등교하지 말고, 해열제를 복용한 경우라면 이틀 정도 상태를 더 지켜봐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