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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제공]
조선시대 후기 연회 공간이었던 보물급 국가유산인 '창경궁 연경당'이 전주한지로 새롭게 꾸며졌습니다.
전주시는 전주 한지 장인들이 주축이 된 협동조합이 금융기관 후원을 받아, 연경당의 안채와 사랑채 등 주요 건물 전반에 걸쳐 한지 도배 작업을 마무리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작업을 통해 전주 한지가 국가유산 수리에 활용되는 핵심 재료로서 가치를 증명했다고 시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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