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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
지난 봄철 산불조심 기간 동안 발생한 산불이 평년치를 크게 밑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올 1월 중순부터 넉 달간 발생한 전국 산불은 349건으로 최근 10년 평균치보다 10%가량 감소했고, 피해 면적도 20분의 1 수준인 722ha로 집계됐습니다.
정부는 산불조심기간이 끝난 뒤에도 부처님오신날과 지방선거 일 등에 행락객 증가가 예상돼 다음달 3일까지 산불 대비 태세를 유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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