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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말!말!말!② 뜨겁다. 너무 뜨겁다.
2026-06-03 68
조수영기자
  jaws0@naver.com

[전주MBC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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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선거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전북도지사 선거는 시작부터 끝까지 말도 많고 탈도 많았습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이어진 논란과 공방! 주요 장면, 되짚어봅니다.


1. '민주당 전격 제명' 

반격 나선 김관영


[김관영 / 무소속 도지사 후보(지난 5월 7일)]

"(현금살포) CTV 문제가 나오자 기다렸다는 듯이 12시간 만에 제명했습니다. 저 김관영, 도민의 선택을 받기 위해 나서겠습니다."


[조승래 /민주당 중앙선대위 총괄본부장(지난 5월 11일)]

"(김관영 무소속 출마는) 중대한 해당 행위이기 때문에 영원히 복당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2. '전북은 민주당 텃밭', 

이제는 옛말?


[지난 5월 13일 전북권 뉴스데스크]

"민주당 험지에서나 볼 수 있었던 지도부의 전폭 지원이, 텃밭인 전북에서도 나타나는 이례적인 상황이 펼쳐진 겁니다.


[정청래/더불어민주당 당대표(지난 5월 13일)]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도지사가 되는 것이 훨씬 더 효율적으로, 속도감 있게, 더 착실하게.."


[김관영 후보/무소속(지난 5월 14일)]

"민주당 후보만이 새만금을 살릴 수 있고, 전북을 살릴 수 있다는 것은 오만이자.."


3. 민주당 공천 논란 

유세장까지 번진 갈등

     

"공천을 비판하는 목소리는 정청래 대표를 향했습니다."


"정청래는 (사퇴하라!)"


[지난 5월 25일 전북권 뉴스데스크]

불만을 가진 일부 도민이 민주당 유세 현장에 난입해 충돌이 빚어졌습니다.


4. 김관영-대통령 교감설?

막판까지 신경전


[김관영]

"무소속 출마의 불가피성에 대해서 대통령께 말씀드린 적은 있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이거 심각한 허위사실 유포 아닙니까? 대통령을 곤경에 빠뜨리는 위험한 도박입니다."


지난 5월 29일 전북권 뉴스데스크

"민주당과 김관영 후보간 공방은 오늘도 불거졌습니다.


민주당 전북도당이 '현금 살포', '거짓말 정치'가 적힌 현수막 수백 장을 김관영 후보 현수막을 포위하듯 걸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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