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앵커▶
순창군이 대한민국 대표 발효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고추장민속마을을 대대적으로 새 단장합니다.
남원시는 누구나 차별 없이 편리하게 민원을 접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우리 지역소식 전재웅 기자입니다.
◀리포트▶
[순창]
순창군이 오는 2028년까지 66억 원을 투입해 '고추장마을 K-발효관광 명소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를 통해 고추장민속마을 골목길을 활용한 8개 테마정원을 조성하고, 야간 경관조명과 골목갤러리를 만들어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빈집을 활용한 쉼터 조성으로 편의시설을 늘리고, 떡볶이 페스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릴 방침입니다.
[김성민/순창군 문화관광과 관광자원개발팀장]
"민속마을을 앞으로는 체험.문화.관광이 어우러지는 대한민국 대표 발효 관광지로 만들어 새로운 할력을 불어넣을 계획입니다."
[남원]
남원시가 장애인과 고령자와 같은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민원실을 만들기 위해 '무장애 순번대기 시스템'을 운영합니다.
민원인은 무인 안내기를 통해 번호표를 발급받고 창구별 대기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자판과 음성 안내 기능을 갖췄고,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높낮이 조절 기능, 저시력자와 어르신을 위한 큰 글씨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김민주 / 남원시 민원과장]
"누구나 편리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시민중심의 민원환경을 조성하겟습니다."
[임실]
임실군이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대상자를 다음 달 10일까지 모집합니다.
선정될 경우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 원의 정착지원금을 받을 수 있고, 농지 구입과 시설 설치를 위한 5억원 한도 정책 자금 대출과, 영농 기술 교육이나 컨설팅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상은 독립 영농 경력 3년 이하 등의 조건을 충족한 만 18세에서 39세 미만 청년입니다.
[완주]
완주군이 제14회 와일드 앤 로컬푸드 축제의 주민 참여 부스 운영자를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합니다.
축제는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열리며 문화 체험과 먹거리, 농특산물 판매 부스 등 모두 90곳을 모집합니다.
완주군은 지역 특색과 로컬푸드 활용도를 중심으로 심사해 7월 초 운영자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전재웅입니다.
영상편집 : 김종민
영상제공 : 순창군(김종구), 남원시(강석현), 임실군(최제영), 완주군(김회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