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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
지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전북 지역 후보들이 지출한 비용이 총 250억여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북도지사 후보자 5명의 선거비용은 모두 30억여 원, 1인당 평균 6억 9백여만 원이었으며, 전북교육감 선거는 후보자 2명이 1인당 평균 14억 4천여만 원을 썼습니다.
전북선관위는 후보자가 낸 회계보고서 등을 분석한 뒤, 선거비용이나 정치자금을 고의로 축소하거나 누락했을 경우 엄중 조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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