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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시간 짧아지고 임시근로 증가.. '고용의 질' 저하
2026-07-19 186
유룡기자
  yuryong@jmbc.co.kr

[클립아트코리아]

고용 시간이 짧아지고 임시근로자의 수도 증가해 고용의 질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데이터처 전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6월 전북특별자치도 고용률은 64.6%로 1년 전과 비교해 0.3% 상승했고, 실업률도 2.0%로 0.2% 하락했으나, 취업시간을 보면 주당 36시간 미만 취업자가 26만 9천 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3만 8천 명, 16.6% 증가했습니다.


고용 형태를 봐도 임금근로자 가운데 상대적으로 고용 안정성이 높은 상용근로자는 1년 전과 비교해 2만 7천 명, 5.4% 감소한 반면, 고용이 불안한 임시근로자는 3만 4천 명 증가해 22%의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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