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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영양식 재료 육용계 사육.. 전북이 가장 많아
2026-07-26 77
유룡기자
  yuryong@jmbc.co.kr

[전주MBC 자료]

전북이 여름철 영양식 재료로 쓰이는 육용계 생산을 가장 많이 하는 지역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데이터처의 올해 2분기 가축동향조사에 따르면 전북은 6월 기준 전국의 육계와 삼계, 토종계 사육 두수 1억 1,089만 마리 가운데 30.1%를 사육하고 있어 육용계 생산 비중이 월등했고, 다음으로 전남이 18.5%, 충남, 경기가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오리는 전남 58.2%에 이어 전북이 24.5%를 차지해 전국에서 두 번째로 사육 규모가 컸지만,  산란계는 전국 대비 4.2%에 그쳐 제주를 제외하면 사육 두수가 가장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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