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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성송면 주민들, "추가 석산 개발 불허해야"
2026-07-29 108
전재웅기자
  rebear@jmbc.co.kr

오늘(29일) 고창군청 앞에서 기자회견하는 전북환경운동연합과 고창 성승면 주민들 [전주MBC 자료]

고창 성송면 주민들이 수십년 간 석산 개발로 고통을 받았다며 추가 개발 시도에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전북환경운동연합과 고창 성송면 주민들은 오늘(29일) 고창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창군이 지난해 접수한 성송면의 석산 개발 업체의 추가 토석 채취 허가를 최종 불허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주민들은 지난 1991년 성송면 계당리 일대의 석산 개발로 30여 년간 분진과 소음 피해를 겪어왔다며, 추가 개발에 앞서 환경 영향 조사가 우선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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