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제9회 지방선거 당시 김관영 후보를 향해 내란 방조 의혹을 반복적으로 제기한 이원택 전북도지사가 경찰 조사에 출석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29일) 전북경찰청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통해 식사비 대납 의혹이나 허위사실 공표 혐의가 무죄로 드러날 걸로 확신한다"며 "성실히 조사받겠다"고 밝힌 뒤 조사실로 향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이원택 지사가 김관영 전 지사를 향해 12.3 비상계엄 당시 내란에 동조했다는 의혹을 반복적으로 제기해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했다는 고발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