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앵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남원시가 아동 권리 보장을 위한 활동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군산시가 '국가유산 야행'에서 활동할 어린이 국가유산 해설사를 위촉했습니다.
우리 지역소식 고차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남원]
남원시가 유니세프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고, 현판 제막식을 열었습니다.
시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아동권리모니터링단 운영과 키즈아트랜드 조성 등 6개 분야의 아동친화 정책과 사업을 추진해 아동 권리와 복지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아동친화도시 인증은 오는 2030년 6월 4일까지 4년간 유지됩니다.
[김영미 / 남원시 아동청소년친화팀장]
"아동의 권리가 존중되고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 구현을 위한 아동 친화 정책을 확대해 가겠습니다."
[군산]
군산시가 국가유산 야행에서 활동할 어린이 국가유산 해설사를 위촉했습니다.
6주간의 양성과정을 마친 초등학생 25명은 8월 15일과 16일, 21일과 22일 구 군산세관 본관과 구 일본 제18은행 군산지점 등 4개 국가유산에 배치돼 군산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어린이의 눈높이로 소개합니다.
한편, 어린이 국가유산 해설사 프로그램은 지난해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 어린이 프로그램 부문 금상을 수상하며 우수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정읍]
정읍시가 31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9년까지 정읍역 앞 유휴부지를 우물광장과 포켓쉼터를 갖춘 개방형 광장과 정원으로 조성합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정읍역 일대 생활권을 서로 연결해 주민 편의성이 높아지고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서미현/정읍시 관광과장]
"정읍의 정체성을 담은 우물광장과 정원을 조성해 시민의 쉼터이자 역세권에 활력을 더하는 새로운 명소로 만들겠습니다."
[무주]
무주군이 구천동 계곡에서 자연과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야간관광 프로그램 '불꽃이 춤추는 계곡의 밤'을 개최합니다.
낮에는 시원한 계곡에서 물놀이와 휴식을 즐기고, 밤에는 문화공연과 전북 무형유산인 무주안성낙화놀이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MBC뉴스 고차원입니다.
영상편집 : 함대영
영상제공 : 남원시(강석현), 군산시(김성민), 정읍시(신기진), 무주군(윤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