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미국 이란 전쟁 등의 여파로 올 상반기 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밝힌 2026년 상반기 전북경제 모니터링 결과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6월까지의 소비자물가는 1년 전 같은 기간에 비해 월평균 2.8% 상승해 지난해 하반기 2.3% 인상과 비교해 상승 폭이 확대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품목별로는 농축수산물 가격은 다소 안정된 모습이었으나 석유류와 외식, 개인 서비스 등이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특히 생활물가가 평균 3.3% 올라 전년 하반기 2.5%에 비해 상승 폭이 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