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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전주시장 "재정 어려워도 종합경기장 개발 등 차질 없을 것"
2026-07-30 119
조수영기자
  jaws0@naver.com

30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하고 있는 조지훈 전주시장 [전주MBC 자료]

조지훈 전주시장이 취임 1개월을 맞아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습니다.


조 시장은 오늘(30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한 달 동안 44개 부서 175개 팀으로부터 주요 현안을 보고받았다며, 옛 종합경기장 재개발과 기린대로 간선급행버스 등 대규모 재정사업은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1천억 원의 전주시 예산이 투입되는 광역 소각장 신규 건립사업은 전문가가 참여하는 공개 토론회를 열어, 재정을 투입하는 방식과 민간자본을 유치하는 방식 가운데 어떤 대안이 더 적합한지 검증해 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조 시장은 전주시의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재정 문제를 꼽으며, 올해 4분기 필수경정예산을 편성할 재원이 부족해 해결책을 찾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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