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자료사진]
익산 시내 한 폐기물 수거업체에서 실탄이 대거 발견됐지만, 미제 사건으로 수사가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전북경찰청은 지난 6월 한 폐기물 업체에서, 주로 경찰이 사용하는 38구경 리볼버용 실탄 48발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해 수사에 나섰지만,
혐의점을 찾지 못해 미제 사건으로 등록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관내 모든 경찰서들을 위주로 탄약 재고를 확인한 결과 이상이 없었다며, 소정의 절차를 거쳐 군부대에서 실탄들을 폐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