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 앵커 ▶
남원시가 광한루원 중심의 관광객을 원도심 상권으로 유도하기 위한 미식관광 사업을 추진합니다.
임실군이 '2026 임실N치즈축제' 개막을 50여일 앞두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습니다.
우리 지역소식 고차원기자입니다.
◀ 리포트 ▶
[남원]
남원시가 광한루원과 원도심을 잇는 미식관광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로 추진되는 'K-푸드로드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11억 원을 투입해 광한루원과 경외상가, 추어거리, 월광포차를 잇는 약 1km 구간에 미식관광 플랫폼 '흥미로'를 구축합니다.
흥미로에는 미식장터, 팝업스토어, 노포패스 등을 꾸며 관광객의 동선을 원도심으로 넓히고, 지역 음식점 방문과 상권 소비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입니다.
[노경록 / 남원시 관광과장]
"남원만의 음식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미식 콘텐츠를 적극 발굴해 가겠습니다."
[임실]
임실군이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26 임실N치즈축제' 홍보전에 돌입했습니다.
군은 SNS와 라디오, 신문 등 온·오프라인 매체는 물론 타지역 축제 현장을 직접 찾아가 축제를 알리는 한편,
행사장을 옛 치즈공장과 임실성당까지 확대해 축제 상권을 임실읍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특히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는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야간 프로그램을 마련해 밤까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관광객을 맞이합니다.
[이정현/임실군 관광치즈과 치즈기획팀장]
"개막 전까지 전국 곳곳에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더 많은 관광객이 임실N치즈축제에 방문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완주]
완주군이 농촌지역 빈집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전수 조사를 진행합니다.
이번 조사는 5년마다 수립하는 빈집정비계획의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에 파악한 1,500동을 다시 확인하고 누락된 빈집도 추가로 발굴하고 있습니다.
특히 조사에서 빠지면 철거 지원이나 빈집 재생 등 각종 정비사업에서 제외될 수 있는 만큼, 마을 이장들의 적극적인 협조도 당부했습니다.
[김제]
김제시립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다양한 문화 행사를 마련합니다.
오는 9월 8일에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의 이라하 작가를 초청해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돌보는 방법을 이야기 나눌 예정입니다.
또 도서관에서의 추억을 담은 사진 공모와 그림책 원화 전시, 북큐레이션, 그림 퀴즈 등 책과 사람, 공간이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이 9월 한 달간 이어집니다.
MBC뉴스 고차원입니다.
영상편집 : 김종민
영상제공 : 임실군(최제영), 남원시(강석현), 완주군(김회성), 김제시(전병일)
※ 본 제작물은 AI(음성)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