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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119상황요원 전원 수어교육.. 장애인 신고 대응 강화
2026-08-28 73
이주연기자
  2weeks@jmbc.co.kr

[전북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청각·언어장애인의 119 신고 대응을 위해 전북소방본부가 상황요원 전원에게 수어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어제(27일)부터 이틀간 상황요원들을 대상으로 기초 수어와 3자 영상통화 응대법 등을 교육하고, '다치다·아프다·호흡·의식' 등 응급상황 핵심 표현과 숫자 수어를 익혔다고 밝혔습니다.


도내 청각·언어장애인은 지난해 12월 기준 2만 3천여 명으로, 2024년부터 올해까지 119 신고 15건이 접수됐으며, 전북소방본부는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도민의 신고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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