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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임금 체불 급증.. 영세사업장 비중 커
2026-09-08 104
전재웅기자
  rebear@jmbc.co.kr

사진과 기사는 관련 없음 [전주MBC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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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외국인 노동자 임금 체불 규모가 역대 최대였던 지난해 수준에 근접하거나 넘어설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의원실이 고용노동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올 상반기 전북 지역 외국인 노동자 임금 체불액은 22억 7천여만 원으로, 최근 5년 새 최고치였던 지난해 43억 2천여만 원의 절반을 이미 넘었습니다.


지난해 우리나라 외국인 노동자 임금 체불 피해자가 3만 명, 액수도 1,500억 원을 넘어선 가운데, 5인 미만 사업장과 30인 미만 사업장 피해자가 각각 42%와 35%로 영세 사업장에서 피해가 집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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