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정부가 올해 콩 매입 물량을 계획보다 늘리면서 콩 공급과잉 우려를 일부 덜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 산 국산 콩의 공공비축용으로 당초 계획했던 것보다 만 톤 많은 4만 톤을 최종 매입하기로 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전략작물직불제 도입으로 논콩 재고가 크게 늘자 공공비축을 지난해 6만 톤의 절반으로 줄일 방침이었지만 생산자 입장을 일부 반영했습니다.
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콩 재배면적은 6만 8천 헥타르로 지난해보다 7.3%가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