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5 ℃
백혈병으로 숨진 노동자의 산업재해가
4년 만에 인정됐습니다.
서울행정법원은 한솔케미칼 전주공장에서
전자 제품 재료인 전극보호제 등을 제조하는
작업을 하다 2천16년 당시 31살로 숨진
이 모 씨에 대해 유족급여와 장의비를
근로복지공단이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법원은 이 씨가 유독물질에 지속적으로 노출돼
사망과 인과관계가 있다고 판시했습니다.
1.군산대-전주대-호원대, 글로컬 대학 신청 위해 연합
2.SNS에 유료 광고글 게시한 총선 후보 검찰 고발
3."전북 상용차 활성화".. 노·사·정 협력 추진단 출범
4.전북 전주을 이성윤 47%·정운천·22%·강성희 12%[한국갤럽]
5.국민의미래, '골프접대 의혹' 비례 17번 이시우 공천 취소
6.무주군,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줄인다
7.의대 증원 배분 내일(20일) 발표 예정..전북대·원광대 결과 주목
1.여야 비례정당에 전북 출신 배치 촉각
2.전북 아파트 매매가 ↓·전세가 ↑ 현상 지속
3.1월 전북은행 가계대출금리 9.21%.. 전국 최고
4.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 25편·지역공모 5편 선정작 발표
5.올해도 전북 부동산 가격 소폭 하락 예상
6.고속도로순찰대 제9지구대, 해빙기 맞아 고속도로 점검
7.유치원과 초등학교 연계한 '이음학교' 시범운영
1.[더체크] 전주MBC2024년 03월 17일
2.2024 전주 중소기업 농특산물 박람회
3.인제 역사 문화여행
4.[마녀들의 포레스트] 전주MBC 2024년 03월 14일
5.[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4년 03월 13일
6.[더체크] 전주MBC2024년 03월 10일
7.+ 어지럼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