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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까지 가동중단...엎친 데 덮친 격
2020-02-13 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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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은 그야말로 충격에 빠졌습니다.


코로나19까지 겹쳐 정상화를 기대했던

음식점은 물론

토착상권까지 생존을 걱정할 정도로

흔들리고 있습니다.


송인호 기자가 군산 현지를 다녀왔습니다.


OCI 공장 앞 산업단지 거립니다.


이미 GM과 현대 조선소 여파로 군데군데

임대 딱지가 붙어있습니다.


oci마저 가동을 중단한다고 밝히자

지역 상인들은 할 말을 잃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여파로

손님이 끊기다시피한 식당가는

겨우 회복되는가 했더니

대형 악재가 터졌다며 한숨을 내쉬고 있습니다.


군산 00 짬뽕

당연히 어려움이 있죠..힘들겠죠. 저희뿐만 아니라 다른 이 주위에 있는 식당들도(마찬가지죠)


OCI가동 중단은 음식점뿐만 아니라

토착상권에 업종을 가리지 않고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군산 00공구 업체 사장

협력업체들도 다 떠났고 새로운 기업이 오거나 아니면 다시 공장이 돌아가거나 그렇지 않으면 (매출회복)방법이 없죠


GM과 현대조선소 여파로

이미 30%이상의 매출 감소를 보인 터라

더 막막합니다.


이정근 대표 *00 안전용품*

납품하고 있는 저희 같은 유통업체들도 거기에(OCI 폐쇄) 타격을 입기 때문에 30%+a의 매출 감소가 (불가피하죠)


위기는 대학가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관련학과까지 구조조정이 불가피하고

취업 준비생들은

아예 지역 업체 취업을 포기하고

대도시로 눈길을 돌리고 있습니다.


박희웅 *군산대학교 대학원*

전공하던 사람들이 막상 갈 방향이 없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더 윗지방(수도권)으로 올라가게 되고


군산을 대표하는 주요 기업들이

잇따라 가동을 중단하는 연이은 악재로

군산경제의 자신감도 급속히 얼어붙고

있습니다.

MBC NEWS 송인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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