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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시설 신청 몰려
2020-03-25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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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 두기 운영 제한시설 지원.


전라북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에 나섰는데요

첫 날부터 신청이 밀리고 있습니다.


1인당 52만 원의 전주시 재난기본수당도

조마간 지급방안이 공개됩니다.


강동엽 기자입니다.

시민들의 발길이 지원 접수 창구에

하루종일 이어집니다.


PC방과 노래연습장 같은

사회적 거리 두기 운영제한 시설로 지정된

업주들인데, 도 재난관리기금을 받기

위해섭니다.


PC방 운영자

그나마 조금 위안이 되죠... 사야 할 게 많은데

장사 안되는데 여기서 나오는 돈으로 손소독제랑 소독약이랑 그거 살 돈이라고 보고 받으러 왔어요


신청서를 작성하고 영업사실이 확인되면

이르면 이번 주 안에

요청한 통장으로 70만 원이 입금됩니다.


하루하루가 힘겨운 자영업자들에게

빠르게 지원이 추진되다 보니

문의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 접수 첫날 전체 지원대상시설의

3분의 1인 4천 7백 곳이 신청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원신청이 예상을 웃돌면서

접수기간도 내일(26)까지로 하루 늘렸습니다.


전국 자치단체장이 함께 참여한

화상대책회의에서도 정세균 총리는

우수 사례로 언급하며 전북을 지원했습니다.


도내 시군의 재원은 5백30억 원이 넘는 재난관리기금인데 전라북도는 발빠른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강승구 전라북도 도민안전실장

(재난관리기금은) 이러한 급박한 상황에서

쓰라고 있는 예산입니다. 그래서 14개 시군에서도 행정명령 대상시설업소를 추가해서 예산을

집행하였으면...


5만여 명의 비정규직 노동자와

실업자 등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전주시 재난기본소득 지급방안도

조만간 구체화됩니다.


전례 없는 감염병 사태에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가정과 지역경제,

고강도의 선제적인 회생 지원방안이

전북에서 잇따라 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MBC 뉴스 강동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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