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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연기된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가
규모를 줄여 개최됩니다.
전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는
오는 5월 28일부터 열흘간 개최되는 영화제에서
모든 부대 행사를 없애고,
'해외 게스트 초청' 프로그램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집행위는 더 이상의 일정 연기는 없다고
밝혔으며, '사회적 거리 두기'가 5월까지
이어지면 올해 영화제는 아예 취소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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